무의식의 깊은 곳으로 가는 불확실한 길에 자신을 맡기는 일은 위험한 실험이나 수상한 모험으로까지 여겨진다.
"외람되게도 저 문을 열어 젖혀라. 사람마다 통과하기를 주저하는 저 문을...."